[신랑수업]126회, 배우 형탁의 아내 사야의 임신...사야를 향한 형탁의 헌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 예능 '요즘 남자들의 인생▪신부수업'에 출연 중인 심형탁 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형탁 씨가 임신한 아내 사야 씨를 얼마나 세심하게 배려하는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나올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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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듬직하고 자상한 예비 아빠를 선보입니다.

배우 심형탁이 임신한 아내 사야를 위해 든든하고 자상한 예비 아빠를 선보입니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자들의 인생-신랑교실'(이하 '신랑교실') 126회에서는 임신 13주 차 사야와 둘째 새엄마를 돌보는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차 뒤 유리에 '엄마와 아기가 타고 있다'는 안전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날 심형탁은 아내 사야를 돌보고 자신의 차 트렁크로 향합니다. 이를 보며 스튜디오에서 모인 심진화와 대니 안은 "트렁크 이벤트인가요?"라며 기대감을 내비칩니다. 심형탁이 지목한 것은 다름 아닌 차 뒤 유리에 붙어 있는 '안전문'이었습니다. 심형탁은 "엄마랑 아기가 타고 있어요. 천천히 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세심하게 적어 사야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상업용 안전문 스티커 대신 친필을 쓴 이유를 설명해 '멘토단'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차 안에서 가습기와 아내가 좋아하는 간식을 세팅해 부야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두 사람 "아직 사야가 입덧과 빈혈로 많이 아픈 것 같아 걱정입니다

두 사람은 여행 중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심형탁은 "사야가 아직도 입덧과 빈혈이 심해서 걱정이다.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아 안쓰럽다"며 속상해합니다. 실제로 최근 사야가 고열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남편에게 이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심형탁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남자들의 인생▪요즘 신부수업'에 출연 중인 심형탁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형탁이 임신한 아내 사야를 얼마나 세심하게 배려하는지를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배우 심형탁 임신한 아내 사야를 위해 

배우 심형탁이 듬직하고 자상한 예비 아빠를 선보입니다. 배우 심형탁이 임신한 아내 사야를 위해 든든하고 자상한 예비 아빠를 선보입니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자들의 인생-신랑교실'(이하 '신랑교실') 126회에서는 임신 13주 차 사야와 둘째 새엄마를 돌보는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차 뒤 유리에 '엄마와 아기가 타고 있다'는 안전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날 심형탁 씨는 아내 사야 씨를 돌보고 차 트렁크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