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이네 2 (7화)“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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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푸드, 연애

서진이네 2 (7화)“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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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요약

이번 7화에서는 우식의 34번째 생일을 맟이하여 축하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식은 서진이네 식구들이 자신의 생일을 모르는지 알고서 혼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스스로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서진이네의 식구들은 그를 위해 준비한 깜짝 파티에 행복해하며 우식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서진이네 2 메인 이미지

생일 축하 이벤트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고민시 등 임직원들이 협력하여 최우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와 생일 모자를 준비했습니다.

 

감동적인 순간

 

우식은 서진이네 식구들이 자신의 생일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구나하고 쓸쓸함을 느꼈지만,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생일 축하를 넘어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께개 해주는 사랑으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서로에 대한 따뜻한 시간이었으며 다시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진뚝배기 임직원들이 고마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을 위한 '초대의 날' 

 

'서진이네2' 7회에서는 서진뚝배기 개업에 도움을 준 사람들을 위한 '초대의 날'이 펼쳐졌다. 메인 셰프를 맡은 정유미는 신메뉴 육전 비빔국수를 포함한 한식 메뉴로 찾아온 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했다.
 이날 시청률은 8.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최고 10.4%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깜짝 선물로 생일울 준비 한한 서진이네 식구들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이서진·정유미·박서준·고민시는 최우식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로 감동을 안겼다. 자정이 되자마자 우식에게 간단한 축하 인사를 건네 기대감을 없앤 뒤 이른 시간부터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한 것. 유미는 미역국과 카레를 만들고 서준은 케이크와 생일 선물을 구매한 가운데 이런 상황을 모르는 우식이 셀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애써 밝게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행된 깜짝 이벤트는 우식을 감동에 젖게 했다. 정성이 가득 담긴 특별한 34살 생일상에 우식은 "나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사는구나. 행복해"라며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고 밖에는 눈까지 내려 더욱 특별한 생일을 축하했다.

서진이네 구염둥이 우식의 생일


서진의 34살 당시의 시공간을 떠난 그 시절에 빠진다.

 

또한 서진은 자신의 34살 당시를 궁금해하는 우식의 질문에 드라마 '다모'와 '불새'를 촬영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갑자기 시작된 옛날 노래 퍼레이드가 임직원들의 감수성마저 자극했고 생각에 잠긴 서진을 본 유미와 우식은 서진의 감성적인 면모를 느끼게 되었고 이를 조명했다.
 

초대의 날에 게스트 

 

'초대의 날' 영업에는 임직원 숙소 주인, 현지 코디네이터, 촬영 차량 협조 등 서진뚝배기를 위해 함께 애써준 이들이 손님으로 방문했다. 메인 셰프 정유미는 밀려드는 육전 비빔국수 주문에도 평화롭게 주방을 이끌며 8년 경력직의 안정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고민시는 정유미와 함께 빠르고 능숙하게 메뉴를 조리하는 것은 물론 정유미를 서포트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소갈비찜을 만들 때 파를 양념에 볶아냈던 박서준의 킥을 사용하며 성장한 모습을, 첫 타임 음식을 모두 내보낸 뒤에는 정유미에게 커피를 챙겨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서진이네 2" 7화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서진과 그의 친구들이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이 그려졌습니다. 생일 축하의 의미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소중한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기회가 됩니다. 서진이의 생일을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사랑이 더욱 돈독해졌으며, 각자의 삶에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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